[뉴스핌=정지서 기자] 한전기술이 기업 성장성에 힘입어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전기술은 오전 9시 2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7.01% 상승한 11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김승철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올해 해외 매출이 본격 인식되면서 성장세를 지속할 전망"이라며 "지난해 배당성향이 기존 50%에서 70%로 상향조정된 것도 매력적"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한전기술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028억원과 252억원으로 전분기 매출액 1779억원, 영업이익 526억원에 비해 외형은 증가했는데 영업이익률이 하락했다"며 "이는 국제회계기준으로 변경하면서 매출원가 인식이 바뀐 데 따른 것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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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