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지난주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시장의 증가 예상과 달리 감소하며, 전반적인 추세 노동 시장 상황이 개선되고 있음을 알렸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계절조정수치로 35만 8000건을 기록, 직전 주 37만 3000건(수정치)에 비해 1만 5000건 감소했다고 9일 발표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실업수당청구 건수가 당초 발표된 36만 7000건에서 37만건으로 3000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계속해서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351만 5000명으로 직전주 345만 1000명(수정치)에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계절적 변동요인을 제거한 통계치인 주간 신규실업자수의 4주 이동평균은 36만 6250건으로 직전주 37만 7250건(수정치)에 비해 1만 1000건이나 감소했다.
이는 2008년 4월 26일에 마감한 주 이후 근4년래 최저치로 확인됐다. 이로써 미국 고용시장의 개선세가 더욱 뚜렸해졌다.
지난 두달 연속 미국 내 일자리 증가세가 가속화되었으며 지난 1월 실업률은 8.3%로 3년래 최저치로 하락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