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국고국이 평잔을 최소화하는 등 효율적인 운용으로 운용수익을 처음으로 일반회계에 납입하는데 성공했다.
국고국은 국고계좌 목표잔고를 1조원으로 유휴잔고 운용을 최소화해 국고국 운용수익금을 역대최고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고국은 9일 2011년 국고금 관리 실적을 발표하면서 국고금 흐름에 대한 예측을 통해 국고금 과부족 소요를 금융시장에서 조달운용하는 등 적극적인 국고금 관리로 재정비용을 절감하고 한국은행의 통화관리 부담을 완화했다고 밝혔다.
한은 국고계좌 목표잔고를 1.0조원으로 유지하여 유휴잔고를 최소화하여 국고금 운용수익금이 역대 최고 수준 기록을 기록했다.
2011년도 국고계좌 잔고는 당초 목표대로 연평잔 1.0조원 수준을 유지, 2009~10년도 대비 국고계좌 잔고를 대폭 축소했다.
2011년도 중 국고금 운용 평잔은 6.4조원, RP, MMDA, MMF 등 단기상품에 운용, 수익률은 3.14%, 운용수익은 총 1,966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국고 일시 부족자금은 한은 일시차입 보다는 재정증권 발행을 5년만에 재개하여 금융시장에서 조달하기로 했다.
발행규모 및 시기를 사전에 공고하고 28일물 할인채 형태로 경쟁입찰 방식으로 월별 2~3조원 수준에서 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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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