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은 지난해 매출액 5조3,310억원, 영업이익 3,434억원, 당기순이익 164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대비 약 5.8%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영업이익은 39.7% 줄어든 3434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작년 4분기는 매출 1조3547원, 영업이익 549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대비 각각 7.8%, 45.4% 증가했다. (참조: 표1, 2)
특히 여객부문은 소득증가, 원화약세의 영향으로 중국, 일본 등 단거리 입국자 수요가 증가했으며 유럽노선 증편, 하와이 신규취항 등 장거리 노선 확장 등으로 전년보다 수송객이 증가함에 따라 매출액은 증가했다.
또한 지난해 영업활동 및 대한통운 매각에 따른 현금으로 차입금을 상환해 지난해말 기준 차입금은 전년대비 8,194억원 감소한 2조6,669억원이며, 부채비율은 86%하락해 재무건전성이 대폭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시아나는 올해 매출액 5조7,350억원, 영업이익 4,520억원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예상 유가와 달러-원 환율을 각각 $125/BBL(Mops 기준), 1,070원/$로 전망하고 있다.
이외에도 A321-200 4대, B777-200ER 1대, A330-300 2대 등 역대 최대 규모인 9대의 항공기(여객기 7대, 화물기 2대)를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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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