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8일 오전 6시 2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사모펀드 업체 블랙스톤(BX)이 대체투자 자산 운용 부문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갖췄고, 이에 따른 고수익 창출이 예상된다는 의견이 나왔다.
도이체방크는 블랙스톤에 대한 첫 투자보고서에서 ‘매수’ 투자의견을 제시하며 이 같이 판단했다. 목표주가는 19달러로 제시했다.
블랙스톤이 차별화된 투자 프로세스와 다각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확보, 최근 글로벌 금융 환경 속에서 유리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고 도이체방크는 평가했다. 특히 대체투자 자산 운용 부문에서 시장 지배적인 경쟁력을 지녔다는 판단이다.
2012년과 2013년 블랙스톤의 경제적 순이익(ENI)이 각각 주당 1.75달러와 2.15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도이체방크는 예상했다.
제프리스는 앞서 블랙스톤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7달러에서 18달러로 올렸다. 자본 배분 측면에서 블랙스톤의 경쟁력이 두드러진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