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진출이 늘어난 데다, 자사 매장 성장세도 두드려졌다.
랄프로렌은 지난 해 4분기 매출이 18억 1000만 달러로 전년동기에 비해 17.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톰슨로이터 I/B/E/S 전망치인 17억 5000만 달러를 상회하는 수준.
이어 랄프로렌은 3월에 종료하는 2011년 회계연도 매출이 전년에 비해 20%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출이 크게 신장되었음에도 불구, 비용상승으로 인해 순익 증가는 소폭에 그쳤다.
4분기 순익은 1억 6900만 달러, 주당 1.78달러로 전년동기에 비해 0.4% 증가했다. 이는 월가 전망치 1.67달러는 상회하는 수준.
실적 발표 후 랄프 로렌의 개장 전 주가는 165.26달러로 5.2% 상승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