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지난 4분기 아리따움 성장세에 힘입어 기대이상의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앞으로도 이러한 실적 고공행진은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대투증권 조윤정 애널리스트는 8일 "백화점 경로에서 설화수의 고객확대 지속으로 점당매출이 상승하면서 전년대비 11% 성장했고, 전문점 경로에서도 라네즈와 아이오페 판매증가세로 실적 개선이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실제 아모레퍼시픽의 4분기 이익은 오산 신공장과 물류센터 완공 및 이전에 따른 비용증가, 디자인, 마케팅, 컨설팅, IT부문의 투자비용 증가, 면세점, 백화점, 온라인경로 매출고성장에 따른 수수료지출 증가 등이 반영됐음에도, MC&S 부문에서 4분기 영업이익률은 8.9%에서 9.3%로 상승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아모레퍼시픽이 올해 매출도 전년대비 13% 증가한 2조8868억원, 영업이익은 7.2% 증가한3998억원을 시현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는 "최근 신공장 증설 이슈로 이익정체가 예상되나 국내시장에서여전히 높은 외형성장세 지속과 중국시장내 매출확장을 통한 장기 성장잠재력 상승세가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2만 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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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