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켈 총리는 7일(현지시간) 베를린 신박물관(Neues Museum)에서 행한 유럽의 미래에 대한 연설을 통해, "이번 위기는 과도한 차입이나 경쟁력 격차와 같은 구조적 요인을 치료하기 위한 경종으로 이해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리스의 유로 탈퇴 압력에 동조하지 않는다고 강조하고 그리스의 유로 탈퇴는 예측할 수 없는 결과를 불러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메르켈 총리는 아울러 그리스와 트로이카, 민간 채권단간의 협상이 거의 마무리 단계라고 덧붙였다.
한편 독일의 울프강 쇼이블레 재무장관은 이날 의회에 참석, 유로존 재무장관들이 그리스 2차 구제금융을 논의하기 위해 목요일(9일) 회동할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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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