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4일 오전 7시 12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JP모간이 델(DELL)의 투자의견을 ‘비중축소’에서 ‘비중확대’로 끌어올리고, 목표주가 역시 17.50달러에서 1달러로 높였다.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조만간 펼쳐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JP모간은 델의 강한 주가 상승 탄력이 3~6개월 이내에 가시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매출 부진과 비핵심 사업 부문의 구조조정이 곧 마무리되고, 제품 판매가 다시 상승 곡선을 그릴 것이라는 판단이다.
델의 매출이 정상적인 증가율인 4~5%를 회복할 것이라고 JP모간은 예상했다. 여기에 매출총이익률 개선이 동반되면서 델의 장기적인 이익 증가율이 10%에 이를 것으로 기대했다.
JP모간은 델이 본격적인 성장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주가 밸류에이션 역시 동반 상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도이체방크는 델에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유통 채널 전반적인 제품 공급 부족과 LCD 및 메모리 반도체 가격 인하 등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