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내 최대 가정용 건축자재 및 가정용품 회사인 로우스(Lowe's)가 예상보다 악화된 순익을 발표했다.
투자 수입이 줄어든데다 로우스가 지분을 보유한 보험사 CNA파이낸셜의 보험적립금이 증가한 것이 순익 악화로 이어졌다.
6일(현지시간) 로우스는 지난 4분기 주당 67센트, 총 2억 6800만 달러의 순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의 주당 1달러 12센트, 총 4억 6600만 달러 순익에 비해 악화된 실적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6% 줄어든 34억 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당초 시장 전문가들은 회사가 주당 90센트의 순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했다.
로우스의 보험 계열사인 CNA의 영업수익은 총 1억 9100만 달러, 주당 71센트로, 전년 동기의 총 3억 2600만 달러, 주당 1달러 21센트에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