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고인원 기자] 니콜라스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그리스 구제금융협상과 관련해 조속히 협상이 타결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가진 회담에서 사르코지 대통령은 그리스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구제금융은 지급되지 않을 것이며, 그리스 사태가 완전히 해결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메르켈 독일 총리 역시 "양국 모두 그리스가 유로존에 머물기를 원한다"면서도 트로이카와의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새로운 구제금융은 지급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총리는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트로이카의 제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어떤 딜도 이루어질 수 없다"고 강조하고 부채와 관련된 이자 지급이 별도의 계좌로 지급되어야 한다는 사르코지 대통령의 입장을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