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김승유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미소금융중앙재단 이사장직을 3년 더 맡기로 했다.
미소금융은 저신용층에 창업자금을 빌려주는 제도로 김 회장은 지난 2009년 2월 초대 이사장에 선임됐다.
업계 관계자는 6일 "김 회장이 미소금융중앙재단 이사장직을 더 맡기로 했다"며 "조만간 정식 임명절차를 밟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소금융중앙재단 이사장은 금융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연임이 확정되면 김 회장은 오는 2015년 2월까지 이사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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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