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이 클라우드데이터센터(Cloud Data Center)를 확대하며 기업 대상(B2B) 클라우드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이번에 새롭게 확대 구축한 클라우드데이터센터는 총 826m² 규모로, 전체 네트워크를 10Gbps속도의 광케이블 기반으로 구축함으로써 타사의 동축케이블 대비 안정적 품질과 높은 보안성을 확보해 국내 최고 수준의 네트워크 품질 수준을 보유하게 됐다.
이에 따라 ▲데이터 손실률 및 장애 발생률이 크게 낮아지고, ▲갑작스러운 데이터 폭증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속도 유지가 가능하며, ▲외부 해킹에도 강한 모습을 보이는 등 네트워크 품질이 큰 폭으로 향상되는 효과가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를 고객별로 분리해 운영하는 기술(vLAN)을 도입함으로써 상호간섭 및 해킹 방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네트워크 보안성을 강화했다.
한남석 SK텔레콤 IT기술원장은 “이번에 구축한 클라우드데이터 센터는 국내 최초 광케이블 기반 10Gbps속도와 국내 최고 수준의 절전 효율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최고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