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우리선물은 6일 원/달러 환율이 추가 낙폭 확대를 시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변지영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미국 고용호조에 화답하며 역외환율이 1110원대 중후반으로 하락한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이를 반영하며 추가적인 낙폭 확대를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스 관련 일정이 연기되는 등 관련 불확실성이 여전한 만큼 주 후반으로 갈수록 유로존 이슈에 주목할 수 있겠지만, 서울환시에 대한 영향력 약화와 미 고용 호재에 주목하며 일단 하락세로 출발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다만, 환율이 1110원대 초반으로 하락할 수록 개입경계가 본격화되며 추격매도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결제가 지지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날 1110원대 중반 중심의 하락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예측했다.
변 애널리스트가 예상하는 이날 원/달러 거래 범위는 1112.00~11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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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