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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스포츠 의류 업체인 언더아머(UA)가 2012년과 2013년 ‘깜짝 실적’을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니드햄 앤 컴퍼니는 이 같은 판단에 따라 언더아머의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올리고, 목표주가를 86달러로 제시했다. 니드햄은 언더아머의 내년 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고, 수익성 낙관에 대해 네 가지 근거를 제시했다.
우선 브랜드 프리미엄이 상승하고 있다고 니드햄은 강조했다. 경쟁 브랜드 사이에서 언더아머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와 프리미엄이 높아지고 있다는 얘기다. 이와 함께 소비자들의 반응과 신뢰가 상승, 향후 매출 증가의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가 높아진 것은 경영진의 경험과 노하우가 뒷받침된 결과로, 이는 향후에도 수익성을 개선시키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니드햄은 내다봤다. 또 기존의 이익 전망치가 지극히 보수적인 만큼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니드햄은 2012년 예상 순이익을 주당 2.40달러로 유지한 가운데 2013년 전망치를 주당 2.90달러에서 3.00달러로 높여 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