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포르투갈 한 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포르투갈은 그동안 목표를 달성해왔으며, 예산 적자 및 국제수지 적자도 개선되고 있고 구조적 개혁 또한 잘 진행되고 있다. 민영화도 성공적으로 이뤄지지고 있는데 왜 부채를 조정 해야하는가?"라고 반문하며 자국이 부채 관련 추가 협상을 진행해야 할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1월 포르투갈의 국채 수익률은 유로존 출범이래 사상 최고치로 치솟으며,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포르투갈이 그리스의 전철을 밟아 추가 구제금융을 받거나 부채 구조조정을 하게 될 것이라 추측이 무성했다.
하지만 포르투갈 정부는 부채를 구조조정 하거나 추가 구제금융을 받을 의사가 없음을 여러번 단언해왔다.
총리는 유통시장에서의 압박은 '상황적인 것'이며 자국이 경제 목표를 달성해온 만큼 수익률은 하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의 긴급구제 계획 아래, 포르투갈 정부는 2013년 하반기 부터 채권시장에서 국채를 다시 발행할 예정이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