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지난 4분기 미국 휴대폰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애플은 미국 5대 휴대폰 업체 중 유일하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각) 콤스코어는 3만명 이상을 조사한 미국 휴대폰 시장 조사 보고서인 콤스코어 모빌리언스를 통해서 삼성전자가 지난 분기 조사에서 25.3%의 시장 점유율로 4분기에도 1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모토로라, LG전자, RIM은 각각 0.5%P 내외로 하락했으며 애플은 2.2% 성장했다.
2위 LG전자의 경우 전 분기 20.6%에서 20.0%로 0.6%P 하락했다. 애플은 전 분기 10.2%에서 이번 분기 12.4%로 4위를 차지했다.
한편,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운용체계(OS) 기반 점유율을 살펴보면 구글이 전 분기보다 2.5%P 오른 47.3%로 1위를 유지하고 있고 애플 역시 2.2%P가 성장해 29.6%를 차지했다.
모바일 OS 기준으로 보면 구글 안드로이드와 애플 iOS만 성장하고 있으며 RIM 블랙베리, MS 윈도폰, 심비안 등은 모두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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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