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프로그램 매도에 나흘만에 하락 전환하고 있다.
전일 1조원 이상 사들인 외국인은 매도 우위 흐름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현재 209억원을 순매도 했다. 기관도 39억원 매도 우위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도 매도 물량이 출회됐다. 차익거래는 47억원을 순매도 했고 비차익거래는 243억원을 팔았다. 프로그램 매매는 전체적으로 290억원을 순매도 했다.
3일 오전 9시 5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8.00포인트(0.40%) 내린 1976.17에 거래되고 있다.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고용지표 호조세에도 불구,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부정적 경기발언에 혼조세로 마감했다는 소식에 코스피지수도 약세로 출발했다. 최근 상승에 따른 피로감도 지수에 부담을 주고 있다.
업종별로는 1% 이상의 등락을 보이는 업종이 없을 정도로 혼조세다.
최근 호조를 보이던 증권업종은 0.67% 내렸고 건설업종도 0.7% 하락했다. 운수ㆍ장비 업종은 0.56% 하락률을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중이다. 시총 상위 10위권 내에서는 현대차, 기아차를 제외하고 일제히 주가가 떨어지고 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