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일본의 아즈미 준 재무장관이 최근 엔화 강세에 대해 재차 우려를 표명했다.
아즈미 재무장관은 외환시장에서 엔화가 "일방향"으로 치우쳐진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이에 대한 단호한 조치를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아즈미 재무장관은 정례 기자브리핑 자리에서 "엔화 강세가 일본의 실물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며 "시장 움직임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미국의 제로금리 정책으로 인해 엔화에 대한 매수세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이러한 입장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며 "만일 엔화 강세의 일방향적인 움직임이 계속된다면, 단호한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