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STX중공업이 해외 원자력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술 인증 심사를 통과했다.
STX중공업은 최근 ASME(미국기계학회)로부터 원자력발전 주기기 제작, 원자력 부속품 및 부품제조에 관한 인증 심사를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ASME 인증은 원자력 발전소의 시공, 발전소용 설비 및 생산 시스템 전반에 대해 미국기계학회에서 수여하는 인증서로 해외 원자력 발전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 자격요건다.
이번에 STX중공업이 취득한 ASME 인증은 ‘Class 1’을 포함한 모든 등급의 원자력발전 관련 기기 및 부품 제작 능력을 인정하는 것으로 STX중공업의 기술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STX중공업 관계자는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발판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원전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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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