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한국GM이 H경제지가 보도한 ‘한국GM, 신차개발 중단’과 ‘한국GM 연구인력 2000명 내달부터 일감 걱정’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반박했다.
한국GM은 “신차 개발은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고 2일 밝혔다.
한국GM 관계자는 “연구소 측 확인 결과 현재 신차 개발 연구진들이 미국과 개발 관련 컨퍼런스콜을 진행하는 등 차질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009년 출시한 경차 스파크(개발코드명 M300) 출시 후, 후속 신차 개발을 지난해 착수해 개발 중”이라며 언론 보도 내용을 부정했다.
스파크는 한국, 유럽, 인도, 멕시코, 남미, 호주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올 상반기 미국 수출을 앞두고 있다.
앞서 지난달 초 한국GM 창원 공장은 스파크 생산 증설을 목적으로 라인 및 보수 공사를 시작했다. 지난해 스파크 생산량은 내수 6만3763대, 수출 14만7715대(마티즈 포함)다.
관련 업계는 스파크 후속 차종이 2015년경 출시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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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