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프리스케일 반도체는 하나의 IC에 정전식 터치 센서와 저항식 스크린상 동작 인식 기술이 결합된 단일칩 ‘익스트린직(Xtrinsic)’ 터치 센서 플랫폼을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터치 센서 솔루션은 제어 패널, HMI(휴먼 머신 인터페이스), 키보드 대체, 자동차, POS 터미널, 서명 캡처 디바이스, 무인 정보 단말기 등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익스트린직 터치 센서 플랫폼은 정전식 터치 기능을 제공할 뿐더러, 정전식 스크린이 현실적인 옵션이 되지 못하는 시장과 상황에 대응하는 저항식 스크린상 동작 인식 기능도 추가됐다.
저항식 터치 스크린은 정전식 스크린보다 저렴하게 구현할 수 있으며 의료, 기후, 보안상 이유로 장갑을 필수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 탁월한 대안이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은 정전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겨울철 장갑을 끼고 터치 스크린을 동작할 수 없다.
프리스케일 산업 및 복합 시장 MCU 사업부 지오프 리스(Geoff Lees) 상무는 “익스트린직 정전식 및 저항식 터치 센서 플랫폼은 복잡한 하드웨어나 스크린 수정 없이도 동작 인식을 통합할 수 있는 최초의 디바이스”라며 “이전까지 터치 센서 기술이 통합되지 않았던 시장을 목표로 하고있다”고 말했다.
익스트린직은 오는 1분기에 개당 85달러 샘플 개발보드를 우선 공급하고 추후 가격 산정을 통해 생산될 예정이다.
리눅스와 안드로이드 드라이버는 전용 사이트(http://www.freescale.com/PEG)에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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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