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아 우동환 기자] 일본 증시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간밤 포르투갈과 그리스에 대한 우려감으로 2주래 최저종가를 보인 유럽 증시가 투자심리에 부담이 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31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32분 현재 8806.62로 전날보다 13.57엔, 0.15% 포인트 오르고 있다.
같은시각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지수는 756.89로 전날보다 0.12포인트, 0.02% 포인트 오르고 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엔화 강세와 유로존 우려에 전 거래일보다 0.13% 하락한 8,781.44로 장을 시작했지만 차츰 낙폭을 만회하고 있다.
오카산 증권 투자전략가 히데유키 이시구로는 "작년처럼 공황 상태는 아니다"라며 "거래가 빈약한 가운데 매도세는 제한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독일이 유로존에 재정주권 이양을 요구한 데 대해 그리스 측이 강력히 반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리스 2차 구제금융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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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아 기자 (kmakma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