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가 유럽 단일시장 완성과 함께 지역 경제의 자금조달을 촉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C는 30일(현지시간) 브뤼셀에서 열린 유럽 정상회담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EC는 EU 회원국들이 일자리를 늘리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개혁안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유럽의 실업자 수는 2300만명에 달한다.
EU는 실업률이 높은 회원국들에 이용 가능 자금을 재분배하는 방식으로 일자리를 높이기 위한 조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EC는 또 유럽 은행들이 성과급 지급을 제한해야 하고, 은행들의 자본 확충 노력이 지역 경제에 타격을 줄 수도 있는 디레버리지(deleverage, 기존 투자자산 회수)로 이어지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