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대상이 일본 대형 유통도매업체인 악세스(ACCESS)社와 일본 시장 내 식품의 제조·유통·판매 분야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일본시장에서 다양한 한국식 신제품을 개발하고 유통, 판매하는 상품개발부터 신규 카테고리 시장 발굴 및 유통망 확보까지 광범위한 분야에서 악세스사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악세스사는 대상의 '마시는 홍초'를 비롯해 '순창 장류' 등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며 일본 시장에서 청정원 제품이 자리 잡는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이번 MOU 체결을 바탕으로 대상은 일본 시장에서 2~3년 내 연간 수출액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윤상 대상재팬 대표는 "대상과 악세스사는 향후 일본 시장에서 한식이 하나의 식문화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활발한 마케팅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마시는 홍초에 버금가는 다양한 인기제품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일본 내 식품한류 열풍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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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