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아 우동환 기자] 일본 증시가 장 초반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간밤 미국 연방준비제도 초저금리 기조 시한 연장과 기업들의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미국 주택지표에 대한 실망감이 투자자들의 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24분 현재 8846.38로 전날보다 3.09엔, 0.03%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간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지수 역시 763.60로 전날보다 0.13% 하락하고 있다.
이날 0.02% 오른 8851.02로 장을 시작한 닛케이지수는 미국 경제 지표의 부진으로 하락세로 접어든 뒤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미즈호 증권의 유타카 미우라 애널리스트는 "미국 경제지표들은 여전히 좋지 않은 상태이다"며 "또한 시장은 현 수준의 달러/엔 환율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유럽증시는 그리스 국채스왑협상 타결 기대감으로 6개월래 최고종가를 기록하며 랠리를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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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아 기자 (kmakma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