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장 후반 상승폭을 줄이는 모습을 보였다.
전일 미 연준이 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통해 현행 제로% 수준인 초저금리를 2014년 말까지 유지할 수 있고, 추가 양적완화 가능성을 열어두며 시장내 투자심리가 크게 살아났다.
이같은 분위기로 유로화와 뉴욕증시, 원유 선물가 등이 랠리를 보인 것도 초반 시장을 크게 지지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유로화가 달러에 대한 상승폭을 반납하고, 뉴욕증시도 하락 반전되며 상승폭은 줄었다.
금 현물가는 이날 한때 온스당 1729.76달러까지 상승한 뒤 뉴욕시간 오후 3시 41분 기준 1722.40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뉴욕 종가 수준 1709.39달러에서 0.7% 올랐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 금 2월 선물가도 22.20달러, 1.31% 상승한 온스당 1722.30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1703.00달러~1731.50달러.
전기동 선물도 미 연준의 움직임이 경제 성장을 부양하고 금속 원자재 수요를 늘릴 수 있다는 기대감에 2% 이상 상승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3개월물은 한때 톤당 8610달러까지 오르며 지난 해 9월 19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뒤 206달러, 2.46% 오른 톤당 8590달러(이하 잠정치)에 거래를 끝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전기동 3월물은 7.20센트, 1.88% 상승한 파운드당 3.885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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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