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신한은행이 20대 주거래 고객을 우대하는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은 미래의 주역이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청춘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20대 주거래 고객을 선발해 금융우대서비스를 제공하는 ‘S20 클럽’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S20클럽’은 경제력이나 자산규모가 상대적으로 크지 않아 그동안 금융서비스에 소외 받았던 20대 고객들을 대상으로 거래점수를 산출하고, 이를 통해 선정된 고객에게 다양한 우대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S20클럽 점수는 자산규모가 아닌 거래기간 등으로 산출돼 은행을 주로 거래하는 20대 고객이라면 어렵지 않게 S20클럽에 선정이 가능하다.
선정된 S20클럽 고객은 주기적으로 신년 다이어리 등 S20선물을 받을 수 있으며, 각종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S20금융우대서비스가 제공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S20클럽은 20대 고객에게 금융 또는 경제적인 측면의 혜택뿐만 아니라 인생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며 “신한은행은 20대 고객을 의미 있는 금융주체로 인정하고, 다양한 우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2년에도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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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