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표준 플레이트 제조 및 유통업체인 신진에스엠이 올해 본격적인 일본 진출이 예상됨에 따라 성장성이 기대된다는 평가가 나왔다.
우리투자증권 유진호 애널리스트는 25일 "신진에스엠의 국내 표즌 플레이트 시장 점유율은 76%"라며 "앞으로 국내 표준 플레이트 시장의 전체 비율이 확대됨에 따라 신진에스엠의 시장 비율도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회사에서 만드는 플레이트란 철강재를 가공해 상용화된 치수를 규격으로 만든 평판소재로써, 전자나 조선, 자동차 등 산업의 기계장치에 사용된다.
신진에스엠은 특히 국내 뿐 아니라 일본 자회사를 통해 일본지역 유통 거점을 미련했고, 미즈미그룹과의 제휴를 통해 일본시장에 진출해 올해는 일본 자회사에 신규라인 증설과 신규고객을 통한 공급확대로 일본 매출액 120억 원 가량이 기대된다.
유 애널리스트는 "올해 실적은 영업익 156억 원, 순이익129억 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대비 73%, 75%의 성장이 예상된다"며 "성장성 및 영업이익률,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감안하면 올해 PER 7.8배는 저평가"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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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