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독일의 제조업 경기가 지난 해 9월 이후 처음으로 확장세를 보였다.
이로써 독일이 겨울시즌 경기침체를 겪을 것이라는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상이 빗나간 것으로 풀이된다.
마르키트는 1월 독일 종합PMI지수 잠정치가 54.0으로, 12월의 51.3에 비해 상승하며 지난 해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이상이면 경기 성장을, 이하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제조업지수 잠정치는 50.9로 12월의 48.4 및 예상치 49.0을 상회하며 지난 9월 이후 처음으로 50을 넘으며 확장세를 보였다.
특히 하위지수 중 신규주문지수가 48.5로 위축세를 지속했으나, 12월의 44.7에서 비해서는 개선되었다.
서비스업지수 잠정치 또한 54.5로 전망치 52.6 및 12월의 52.4에서 개선되며 지난 6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 하위지수 중 신규사업지수는 50.1로 12월의 50.9에 비해 하락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