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현대모비스에 대한 신용등급 전망을 '긍정적'으로 상향했다.
20일 무디스는 현대모비스의 신용등급을 각각 Baa2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올린다며 전날 현대차와 기아차의 신용등급 전망을 상향한데 이은 후속 조치라고 설명했다.
박 크리스 시니어 애널리스트는 "현대모비스의 신용도는 현대차와 연관성이 높기 때문에 등급을 동일한 방향으로 바꿨다"며 "양사의 영업상 연계성이 긴밀하고, 유사시 현대차의 지원 가능성도 크다"고 덧붙였다.
한편, 무디스는 현대차와 기아차에 대한 신용등급 전망을 '긍정적'으로 상향조정하고 신용등급은 모두 'Baa2'로 유지한 바 있다.
이들의 기존 등급 전망은 둘다 '안정적'이었으나, 실적과 재무구조 개선으로 인해 '긍정적'으로 상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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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