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코스피가 외인 매수세에 힘입어 이틀 연속 상승세다.
20일 코스피는 오전 9시 26분 현재 전날대비 10.31포인트, 0.54% 상승한 1925.28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 지수는 전날보다 7.16포인트, 0.37% 오른 1922.13으로 거래를 개시한 뒤 오름세를 소폭 확대하고 있다.
수급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859억원, 254억원 내다팔고 있는 반면 외국인이 1185억원 어치 사들이며 지수 오름세를 이끌고 있다.
프로그램에서도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 모두 매수우위를 보이며 전체 329억 2400만원 규모의 순매수를 기록하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서는 SK이노베이션이 3% 이상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고 삼성전자는 1% 이상 상승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하고 있다. 반면 현대모비스는 소폭 내리고 있고 기아차와 LG화학은 보합세다.
업종별로도 대부분 상승세를 연출하고 있다. 기계, 운수창고, 전기전자 업종이 1.0% 이상 오르고 있고 은행, 증권, 금융업들도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반면 의약품, 통신업은 0.1% 내외로 하락하고 있다.
한편 코스닥은 전날대비 0.59포인트, 0.11% 상승한 516.29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상위종목들은 엇갈린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메디포스트가 7% 가까이 급락하는 반면 네오위즈게임즈는 2% 이상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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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