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부산은행은 2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 매도가 우위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부산은행은 보고서를 통해 “전일 스페인과 프랑스의 국채입찰 호조로 유로존 리스크가 점차 안정되어 가는 가운데 미 기업실적 호조로 뉴욕증시가 상승세를 보였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그러나 구정 연휴를 앞둔 경계감으로 시장 참가자들이 적극적 포지션 플레이에 나서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상황이라는 분석이다.
부산은행은 “달러화가 단기 급락세를 보여 1130원 대에서 추가적인 매도 포지션 구축하기에는 심리적인 저항이 커 환율 하락세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이날 매매 범위로 1130~1138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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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