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증시가 해외발 호재로 올해 들어 최고치로 장을 마감했다.
이틀간 상승했던 일본 증시는 이날 5주래 최고치인 8639.68엔을 기록했다.
IMF가 유로존 채무위기 해결을 위해 자본을 확충키로 하면서 유로존 리스크를 희석시킨 것이 증시상승에 결정적 요인이 됐다.
중국 정부의 자금 투자 소식도 호재로 작용했다.
중국 정부가 10분기래 가장 저조한 경제 성장세를 의식해 은행들에 대한 자본 규제를 완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
19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8639.68로 전날보다 89.10엔, 1.04%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지수도 740.68로 전날보다 5.70포인트, 0.78% 올랐다.
개별 종목별로는 엘피다 메모리가 미국 마이크론 사와의 자본제휴 소식에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4.3% 급등했다. 교세라는 1.9% 올랐다.
금융주들의 상승세도 이어지고 있다. 간밤 미국 시장에서 골드만삭스가 순익 감소에도 불구, 전문가들의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노무라홀딩스가 4.3%, 다이와증권이 4.9% 급등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