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SRS랩스, 3D 사운드 오디오(MDA) 플랫폼 발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장순환 기자] 사운드 솔루션 기업 SRS랩스는 다양한 재생 환경에서 한층 실감나는 3D 서라운드 사운드를 구현할 수 있는 MDA(다차원 오디오: Multi-Dimensional Audio) 플랫폼을 19일 발표했다.

지난 50여 년 동안 영화 오디오를 믹싱하는 방법은 거의 변한 것이 없었다. 그 동안 바뀐 것이라곤 재생 환경에서 스피커의 수가 늘어난 것뿐이었다. 이렇게 수십 년간 이어져온 “채널 기반”의 오디오 패러다임과는 달리, MDA 는 5.1 이나 7.1과 같은 평면적인(2D) 스피커에서의 재생에 맞춰 사운드트랙을 믹싱하는 것이 아니다.

높이/깊이/폭을 포함한 다차원의 오디오 공간 안에서 3D의 위치 데이터와 사운드트랙 요소들을 함께 생성하고 유지하여 전달하는 것이다. 즉, MDA는 채널 기반이 아니기 때문에 스피커 수에 관계없이 어떠한 환경에서도 재생될 수 있다.

이와 같이 MDA는 오디오 사운드트랙의 믹스 방식에 있어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접근방식을 가진다. MDA가 가능한 기기는 스피커 수에 관계없이, 헤드폰을 통해, 또는 공간 프로세싱 기술들을 사용하여 다차원의 오디오 경험을 구현할 수 있다. MDA 는 현존하는 스피커 구성이나 앞으로 나올 모든 스피커 구성과도 호환될 수 있다.

MDA는 13일 끝난 CES 2012 기간 동안 라스베가스의 Trump International 호텔에 별도로 마련된 SRS 데모룸에서 선보였다. 시연에 참가한 관계자들로부터 사용자 편의성, 완벽한 호환성, 뛰어난 오디오 경험, 뛰어난 현장감과 위치성을 모두 갖춘 새로운 오디오 패러다임으로 평가 받았다.

SRS랩스 코리아의 김정택 지사장은 "현재 사운드 업계는 고정된 채널과 스피커 수에 의존하는 기존의 형태에서 서라운드 사운드를 렌더링하는 것으로 바뀌어가고 있다"며 "따라서 우리는 이용 가능한 재생 리소스들에 적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MDA 는 이제껏 개발된 것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원음에 가까운 서라운드 사운드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