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현대글로비스가 현대차그룹의 해외판매 증가 기대감으로 상승세다.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글로비스는 9시 24분 현재 전날보다 1만 1000원(5.67%) 오른 20만 5000원에 거래됐다. 전날 2.11% 상승에 이어 이틀째 상승하며 6거래일만에 20만원대를 회복했다.
SK증권은 이날 현대글로비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 9740억원, 9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3%, 48.2%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국내 자동차시장의 위축에도 현대차그룹 해외판매 증가로 CKD, 해외물류부문이 호조를 보인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복진만 SK증권 애널리스트는 "외형 증가율은 둔화되지만 양호한 성장세 유지가 가능하고, 이익률이 높은 PCC 사업의 그룹 내 담당비중 상승 등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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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