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이 1월 청구서부터 순수 통신요금과 그 외 부가적 기능 사용에 따라 발생하는 금액을 알기 쉽게 구분하는 등 새롭게 개편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달부터 SK텔레콤 고객들의 요금청구서에서 크게 달라진 내용은 이달의 납부금액을 크게 통신요금과 부가사용금액으로 구분하고 각 상세 항목을 이에 맞게 분류해 고객이 본인의 모바일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지출 비용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다.
통신요금 항목은 이통사가 제공하는 기본적인 이동전화 기능 사용에 따른 항목으로, 기본료/국내통화료/문자사용료/데이터통화료 등이 포함된다.
부가사용금액의 경우, 단말기 할부금/유료 App. 구매/소액결제/로밍 이용/부가서비스/ 부가세 등으로 구성된다. 이동통신회사와 직접적 관계가 없거나, 제3자가 제공하고 고객편의상 이통사가 청구대행을 하는 서비스, 고객이 필요에 의해 별도로 신청한 서비스 항목 등도 이에 속한다.
스마트폰 시대를 맞아 통신요금이 비싸졌다는 일부 인식이 있으나 실제 증가하고 있는 비용은 기타 부가 사용 금액에 따른 것으로, SK텔레콤은 이번 청구서 개편을 통해 각 청구 항목을 손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해 고객의 요금관리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SK텔레콤 정경화 고객중심경영실장은 “고객의 새로운 관심항목 제공을 강화하고 청구서 가독성을 제고하기 위해 고객 눈높이에 맞춰 요금 청구서 양식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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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