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3주째 매수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일본 재무성은 대내외 증권 매매동향 자료를 통해 지난 1월 8일부터 1월 14일까지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시장에서 1398억엔을 순매수했다고 밝혔다.
외국인들은 일본 중장기 채권에 대해서는 1923억엔을 순매수, 다시 매수우위로 전환했다.
단기 머니마켓펀드(MMF) 시장에서는 112억엔을 순매수, 2주째 순매수를 이어갔다.
전체적으로 외국인 계좌에서 총 3432억엔이 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같은 기간 일본 내국인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336억엔을 순매도하며 3주째 매도세를 이어갔다.
다만 해외 중장기 채권에서는 9200억엔을 순매수했으며, 해외머니마켓펀드 등에서는 80억엔을 순매도했다.
전체적으로 내국인 계좌에서는 8783억엔이 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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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