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동양증권은 코스피의 추가 상승 가능성이 높으며 단기적으로 매수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정인지 동양증권 연구원은 19일 보고서를 통해 코스피가 이동평균선들이 수렴한 가운데 상승 방향으로 진행되고, 이등변 삼각형 패턴의 상단선을 돌파해 추가 상승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코스피가 아직 본격적인 상승국면으로 진행되지 못했지만 MACD 가 플러스권에서 상승 중이고, DMI 에서 +DI 가 –DI 를 상회하면서 점차로 상승 폭을 확대해 추가 상승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 판단이다.
다만 정 연구원에 따르면 아직까지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는 등 본격적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1929포인트 수준에 지난해 12월 고점대를 비롯해 1960포인트 수준에 200일 이평선과 작년 10월 고점대 등 중요한 저항대가 존재해 지속적으로 강한 상승세가 나타날 가능성은 높지 않은 상황이다.
정 연구원은 "글로벌 증시도 대체로 긍정적인 모습으로 선진국 증시는 단기 저점대를 높이는 가운데 박스권 상단선의 저항대 돌파 시도에 나서 단기적으로 저항이 예상되나 결국 돌파할 가능성에 무게를 둘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그는 단기적으로 매수관점으로 접근하라며 화학, 금융업종 등은 박스권 상단선까지 상승 가능폭이 남아있어 단기적으로 매수관점을 유지하는 것이 좋은 반면 다소 부진했던 전기전자 업종지수는 추세선의 지지대에 도달해 매수포지션에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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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