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에스텍파마가 이르면 1분기중으로 다국적 제약사와 CMO(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사업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설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18일 에스텍파마 관계자는 “현재 다국적 제약사 3곳정도와 본계약을 추진중이다”며 “1~2분기내 1~2군데와 본계약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허가 등 소요기간 필요해 올해는 CMO 사업에서 매출이 발생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도 “CMO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CMO란 제약사로부터 의뢰받은 의약품의 생산을 대행하는 사업이다.
원료의약품 제조업체로 제네릭(Generic)제품을 주로 생산하고 있는 에스텍파마는 신사업으로 CMO 사업을 적극 추진중이다.
증권가에서도 CMO사업을 에스텍파마의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평가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13일 분석보고서에서 “에스텍파마가 CMO사업, 유전자 신약 사업 등 중장기적 성장 동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에스텍파마는 지난해 3분기까지 매출 406억원, 영업이익 7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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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