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선미 기자] 뉴욕주의 제조업 부문 성장세가 연초 가속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수주가 증가하고 고용이 개선되면서 9개월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1월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가 13.48을 기록, 12월의 8.19(수정치)에서 크게 개선되며 2011년 4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1.0을 기대한 시장 전망치에 비해서도 훨씬 개선된 수준이다.
세부적으로 신규주문지수가 마이너스 13.7로 12월의 5.99(수정치)에서 크게 올랐으며, 고용지수 또한 12.09로 12월의 2.33에서 큰 폭 상승하며 모두 2011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재고지수는 6.59로 12월의 마이너스 3.49에서 올랐으며, 평균근로시간지수도 6.59로 마이너스 2.33에서 상승했다.
향후 6개월 후의 기업경기를 판단하는 기업경기지수 역시 54.87로, 12월의 45.61에서 큰 폭으로 상승하며, 2011년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는 뉴욕, 뉴저지 북부, 코네티컷 남부에 있는 제조업체의 사업상태, 기대치 등을 평가하는 경제지표로 해당월 미국의 제조업 경기를 가장 빨리 가늠하는 잣대로 이용되고 있다.
이 지수가 기준선인 `0`보다 높으면 경기 확장을, 이를 밑돌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