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증시가 성공적인 프랑스 국채 입찰의 영향으로 오름세로 출발했다.
미국 증시가 마틴루터킹 데이를 맞아 휴장한 가운데 S&P의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신용등급 하향에도 간밤 유럽증시가 상승 마감한 것도 호재로 작용했다.
17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31분 현재 8421.21로 전날보다 42.36엔, 0.51% 오르고 있다.
같은시간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지수 역시 727.77로 전날보다 2.52포인트, 0.33% 상승 중이다.
프랑스 국채입찰이 성공적으로 진행된 것이 투자자들의 유로존 채무 위기 우려감을 누느러뜨린 영향으로 보인다.
개별종목별로는 NEC가 1.3%, 파이오니어가 1.5%, 닛산 모터가 1% 상승 중이다.
SMBC 니코 증권의 니시 히로이치 매니저는 "현재 주가순자산비율(PBR)을 고려했을때 닛케이는 여전히 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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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