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국내 철강업체 3사가 일본과 중국 철강 업체에 반덤핑 제소를 추진한다.
16일 철강협회와 업계에 따르면, 3사는 오는 18일 공동으로 한국철강협회에 `통상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각사 실무 임원을 중심으로 열연강판, 후판 등 제품별 분과위원회를 구성할 방침이다.
위원회는 국내 철강산업 피해 상황을 조사하는 것은 물론 국내 특정 업체들의 피해현황 등에 대한 면밀한 분석작업을 벌이기로 했다.
정부가 국내 철강산업의 피해를 공식 확인하면, 곧바로 반덤핑 제소에 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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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