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KT가 LTE 커버리지 확충 및 미디어사업부문을 통해 2분기부터 경쟁력을 회복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키움증권 안재민 선임연구원은 16일 "2분기 중으로 삼성전자의 갤럭시S3가 출시되는 시점에서는 KT의 LTE도 어느정도 확충될 것"이라며 "이에 따라 경쟁력 회복도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안 연구원은 LTE 뿐만 아니라 KT의 미디어 산업도 올해 빠르게 성장될 것으로 내다봤다. OTS를 중심으로 한 미디어 사업부문의 경쟁력은 LG유플러스와 SK브로드밴드 뿐만 아니라 CATV 업체들을 위협할만한 수준으로 올라왔으며, 가입자 증가 속도는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는 분석이다.
그는 KT의 목표주가를 기존 5만4000원에서 4만8000원으로 하향조정했지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내년 CAPEX 증가와 요금인하 등으로 상반기 실적 개선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해 실적을 하향 조정했지만, 절대적인 밸류에이션과 주가 측면에서는 낮은 수준이기 때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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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