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폭이 예상보다 크게 확대되며, 지난 2011년 6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11월 무역수지가 477억 5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 10월의 432억 7000만 달러(434억 7000만 달러에서 수정) 적자에 비해 악화됐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450억 달러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던 전문가 예상치보다 악화된 수준이다.
이 가운데 11월 수출은 10월보다 0.9% 감소한 1778억 4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수입은 전월보다 1.3% 증가한 2255억 9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국가별로는 대중 무역적자가 11월 중 268억 7000만 달러를 기록해 10월의 280억 7000만 달러에서 축소되었다.
또 수입 유가는 배럴당 102.50달러로 10월의 98.84달러에서 상승하며, 지난 해 같은 기간의 배럴당 76.81달러에 비해 33.4% 상승했다.
자본재 수입의 경우 438억 3000만 달러로 사상최고치로 확대됐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