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유로존 무역수지가 시장의 적자 예상을 깨고 전월에 비해 대폭 증가해 흑자를 기록했다.
유로존 수입 및 수출이 모두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수입이 수출을 2배 넘게 앞지른데 따른 것이다.
유럽연합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지난 11월 유로존의 무역수지가 69억 유로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0억 유로 흑자(수정치)를 기록한 10월에 비해서 거의 7배 가량 증가한 수준이며 15억 유로 적자를 내다본 전문가 예상을 뒤집어 엎는 결과다.
참고로 전년 같은 기간인 2010년 11월에는 23억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세부적으로 수출은 전년대비 10% 증가했고, 수입은 4% 늘었다.
계절적 요인을 반영하면 수출은 전월대비 3.9% 늘었고 수입은 0.0% 즉 전월비 보합에 머물렀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