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오픈마켓 11번가는 '희망새싹 캠페인'을 통해 시각장애아동들을 위한 개안 수술을 비롯해 인공와우 수술(청각장애), 구순구개열 수술(안면기형) 등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층 만 0~15세의 영유아, 어린이, 청소년 중 장애를 앓고 있으며 수술을 통해 회복 가능한 장애우다.
참가는 오는 16일부터 11번가 '희망새싹캠페인 코너'를 거쳐 기부 페이지에 방문하면 된다.
장애를 겪는 아이들의 사연에 대한 응원 댓글 수에 따라 개안 수술 지원 모금액이 결정되며, 댓글 1개당 기부금 110원이 적립된다. 중복 참여가 가능하나, 하루 1회만 참여 가능하다.
또한 포인트 기부는 횟수와 금액에 제한이 없으며 부족한 수술 금액은 11번가가 전액 지원, 보충할 예정이다.
11번가는 개안 수술을 시작으로 향후 인공와우 수술, 구순구개열 수술 등 어린이 장애 수술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준성 11번가 대표는 "대한민국 대표 토종 오픈마켓 11번가는 독립유공자 후손 돕기, 장애 아동 수술비 지원 등 국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에 관심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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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