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급증으로 인한 수혜주로 부각된 아바코가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대증권은 12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수요가 오는 2014년부터 급증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수혜주는 제일모직·에스에프에이·덕산하이메탈·LG디스플레이·아바코·LIG에이디피·나노신소재 등을 꼽았다.
특히 아바코는 이날 현대증권의 호평에 힘입어 강세는 나타내고 있는 것.
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아바코는 전일 대비 800원(5.46%) 오른 1만5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동원 현대증권 연구위원은 "미국 가전박람회(CES) 현지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55인치 OLED TV 기술에 높은 점수를 주고있다"며 "세계 OLED TV 출하량은 올 하반기 40만대를 시작으로 내년 150만대, 2014년 730만대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핵심장비와 소재업체들은 내년부터 큰 폭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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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