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각) 래커 총재는 미국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미국 은행들은 최근 몇년간 건전성과 유동성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막대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미국과 유럽 은행들의 연계는 과거에 비해 약화되어 있으므로 유로존 위기가 미국 금융권에 미칠 여파는 생각만큼 크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2012년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2.5%로 제시하고 연준의 역할은 인플레이션을 안정화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래커 총재는 또한 "인플레이션 상방위험은 여전하지만, 올해 연준의 안정목표치 이상으로 올라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