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강호인 기획재정부 차관보가 11일 사의를 표명했다.
강 차관보는 1급 간부 인사를 앞두고 후배들을 위해 물러난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행시 24회 출신인 구본진 재정업무관리관도 지난 9일 퇴직했다.
재정부 관계자는 박철규 기획조정실장도 퇴직 절차를 처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1급 3명이 잇따라 자리를 비우고 김동연 전 실장의 2차관 승진으로 예산실장 자리도 공석이 되면서 1급 자리는 4자리가 비게됐다.
이에 따라 재정부 내의 인사이동이 더욱 속도를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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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